체질공진단(체질단)


주원장이 체질에 맞는 약재들로 만든 새로운 개념의 공진단(拱振丹)입니다.


원래 공진단은 원대(元代)의 명의 위역림(危亦林, 1277-1347)의 저서,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 전하는 처방으로, 당시 황제에게 진상되어 “황제의 보약”이라는 별명이 붙은 방입니다.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이란 “세상 의사들이 효험을 본 처방”이란 말이므로, 말 그대로 효과 좋은 처방 모음집입니다. 그의 공진단에 대한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가 건장한 나이에 달했는데도 진기(真氣)가 없다면, 이는 부모로부터 받은 바가 원래 약한 것이지 몸이 허해져서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조한 약(燥之藥, 음을 고갈케 하는 약)을 써서 속효를 보려고 하는 것은 매우 경계해야 한다. 그러므로 궐역(厥逆, 기가 역하여 사지가 싸늘해지며 정신을 잃는 증상)이라고 하거나, 음다(陰多, 음이 지나친 것)라고 간주하여 그와 같이 다스린다면 병을 치유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로 말미암아 큰 병이 날 수 있다. 자익(滋益, 음을 보함)하는 방도 여러 가지가 많이 있지만 이 역시 약하고 미미하여 효과를 보기 어렵다. 반드시 천원의 일기(天元一氣, 하늘의 으뜸이 되는 기)를 튼튼하게 하여 수승화강(水升火降, 수기가 오르고 화기가 내려가는 조화로운 상태)을 이룰 때만이 오장이 스스로 조화를 이뤄 모든 병이 스스로 사라지게 될 것이니, 이 방으로 다스릴지라."

(拱振丹. 男子方當壯年,而真氣猶怯。此乃稟賦素弱,非虛而然,僭燥之藥,尤宜速戒。勿足厥逆,便雲陰多,如斯治之,不惟不能愈疾,大病自此生矣。滋益之方,群品稍眾,細微,難見功效。但固天元一氣,使水升火降,則五髒自和,百病自去,此方主之。_『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허준(許浚) 선생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공진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간허 약(肝虛藥, 간이 허한 증에 쓰는 약)은 허하고 피로한 증후나, 간이 허약해진 증후, 안면에 혈색이 없는 증후, 그리고 근력이 약해지고 눈이 어두운 증후를 치료하므로, 사물탕이나 쌍화탕(방은 위에 있음), 보간환(방은 오장 편에 있음), 흑원귀룡원, 공진단, 자보양영환을 써야 한다."

(肝虛藥, 治虛勞, 肝損, 面無血色, 筋緩目暗, 宜用四物湯, 雙和湯(方見上), 補肝丸(方見五藏), 黑元歸茸元, 拱辰丹, 滋補養榮丸。_『동의보감(東醫寶鑑)』)


이를 보면 허준 선생은 공진단을 간이 허한 증을 다스리는 약들 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는 체질적 관점에서 보면 완전히 수긍할 수는 없는 말입니다).


공진단은 전통적으로 보양(補陽, 양을 보함), 보혈(補血, 혈을 보함), 보음(補陰, 음을 보함), 개규(開竅, 막힌 곳을 열어줌) 등 다양한 효능을 갖는 약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문제는 이 공진단에 들어 있는 약들이 여러 체질들의 것들이 뒤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목체질, 토체질, 금체질, 수체질, 즉 모든 체질의 약들이 고루 들어 있습니다. 


주원장은 공진단의 방의(方義, 처방의 뜻)를 따르면서도, 체질적 관점에서 새로운 방식의 공진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주원장의 체질공진단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주원장 체질공진단의 종류


금체질단: 금양 및 금음체질에 적합한 공진단

토체질단: 토양 및 토음체질에 적합한 공진단

목체질단: 목양 및 목음체질에 적합한 공진단

수체질단: 수양 및 수음체질에 적합한 공진단

체질공진단의 효능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 효능: 만성적인 피로, 면역력의 저하, 기혈부족, 허약 체질

어린이 및 청소년: 성장 및 발육부진, 수험생 체력 및 학습능력 저하

성인 및 중장년: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중장년의 체력저하, 무기력증

노년: 노년의 허로 및 체력저하, 무기력증, 노인성질환 등 제반 허증

체질공진단에 대한 반응


체질공진단은 8체질 섭생법을 준수하는 많은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평소 과로나 스트레스가 심해 에너지가 부족한 환자들은 집에 체질공진단을 상비하여 건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체로 "만성피로나 소화불량, 면역 증강, 수면장애, 정서적 안정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읍니다.


문의: 주원장한의원 02-423-7534

체질공진단 복용법


하루 한 개(또는 허증이 심할 경우 두 개)를 편한 시간에 잘 씹어서 삼킨 다음, 온수 또는 상온의 물을 마셔서 성분의 흡수를 돕습니다. 취향에 따라 아침 기상 후 공복에 복용하거나, 혹은 저녁에 취침 전에 복용할 수 있습니다(하루 두개를 복용할 경우 아침에 한 알, 저녁에 한 알 복용).

체질공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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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공진단과 10구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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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공진단과 20구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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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공진단과 30구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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